월요일, 2월 6, 2023

머리카락 두께, 왜 점점 얇아질까?

이가 들어도 머리카락이 굵고 풍성하면 그보다 큰 복이 없다. 건강한 모발은 나이보다 더 젊고 매력적으로 보여 사회 생활에 있어 절로 자신감이 생긴다. 반면에 탈모가 있으면 타인의 시선이 두려워 외출마저 힘들 정도로 심리적 압박감이 크다. 그만큼 외모에 있어 헤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다. 그러나 모발의 건강은 마음처럼 늘 젊게 유지되지 않는다. 그 전조 증상이 점점 얇아지는 머리카락 두께에 있다. 평균값에서 점차 멀어지는 두께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부분이다.

Spoiler

looks_one사람 머리카락 평균 두께는? – 두피에 있는 전체 모발 개수는 10만 개 정도이다. 이 모발의 평균 굵기는 약 0.05~0.1mm 수준이고 동양인이 서양인보다 더 굵다. 골수를 제외하고 인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으로 하루에 0.3~0.5mm 정도 자란다. 표면은 큐티클로 이루어져 내부 조직을 보호하는데,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의 경우 큐티클층이 매끄럽지 않다.

looks_two모발의 성장주기는 몇 년일까? – 모발의 성장주기는 3단계로 이루어져 있는데, 먼저 2~3년의 긴 성장기와 2~3주의 짧은 퇴행기 그리고 2~3개월의 휴지기로 이루어져 있다. 주기가 끝나면 모발이 빠지고 모낭에서 새 모발이 자라면서 주기가 다시 반복된다.

local_hospital닥터Tip : 현대인의 스트레스인 탈모는 남녀 차이가 분명하다. 남성 탈모는 이마 경계선이 넓어지고 정수리 부분이 빠지는 형태이며 유전의 영향이 가장 크다. 반면에 여성 탈모는 머리 전체에 발생하지만 완전 대머리가 되지는 않는 형태로 약물•출산•폐경 등 원인이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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