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운동 젖산, 왜 ‘피로물질’로 부를까?

산소는 근력 생성을 촉진하는 운동이다. 이 운동은 단단한 몸과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지만, 얻는 과정이 매우 힘들고 고통스럽다. 이러한 육체적 고단함은 무산소 운동을 했을 때 유독 심하게 나타나는 물질 때문이다. 이 물질은 근육의 피로도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흔히 ‘피로물질’로 불린다.

Spoiler

운동 젖산, 진짜 피로물질일까?

local_hospital닥터Tip : 젖산(lactic acid)은 강도 높은 운동을 했을 때 생성되는 물질이다. 보통 포도당이 분해될 때 생성되며 무산소 운동처럼 저산소 상황에서 빠른 에너지 생산이 필요할 때 다량 생성되는 특징이 있다. 소량의 젖산은 운동 중 탈진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지만 생성 속도가 제거 속도를 초과하여 체내에 과도하게 쌓이면 근육을 더 이상 수축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서 작열감이 나타난다. 다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젖산이 근 섬유를 보호하는

반면에 운동 후 2~3일 이상씩 유지되는 근육통은 지연성 근육통으로 근육이 미세한 손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젖산과 사실상 관련이 없다. 오히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젖산이 근 섬유를 보호하는 물질이라는 사실도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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