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가습기 얼굴, 직접 쐬도 될까?

습기는 건조한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다. 기관지 점막이 마르면 작은 충격에도 쉽게 찢어져 출혈이 발생할 수 있고, 외부의 세균과 바이러스의 침투가 용이해져 호흡기 질환이 자주 발병할 수 있다. 그래서 가습기로 실내 습도를 40~50% 수준으로 맞춰야 한다. 그러나 건조함이 싫다고 가습기를 너무 가까이에 두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특히 얼굴에 직접 쐬는 행위는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가습기 얼굴, 직접 쐬도 될까?

looks_one얼굴에 수증기 직접 쐬도 될까? – 피부에는 좋으나 폐에는 나쁠 수 있다. 그 이유는 수분입자가 바로 호흡기로 들어가면 기관지 점막을 자극할 수 있어 폐가 약하거나 미성숙한 경우에는 감기•폐렴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단, 피부 수분 공급을 위해 20~30초 숨을 참은 상태로 쐬는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looks_two가습기 놓는 올바른 위치는? – 가습기 위치는 얼굴에 직접 닿지 않도록 1m 이상 떨어진 위치+바닥에서 50cm 이상 높은 곳에 두는 것이 가장 좋다. 실내 적정습도는 40~50%가 적당하다.

local_hospital닥터Tip : 가습기 물은 하루만 지나도 세균•바이러스가 번식할 가능성이 높으니 매일 물을 갈아줘야 한다. 이때 물은 오염에 취약한 정수기 물보다 염소 성분이 함유된 수돗물이 더 알맞다. 또한 물에 향료나 오일류는 넣지 말아야 하며 물통 뚜껑은 꼭 닫아야 한다. 가습기 청소도 솔을 사용해서 3일에 한 번씩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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