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6, 2023

건조한 코, 왜 축농증을 유발할까?

은 습하면 곰팡이가 생기지만 코는 건조하면 문제가 되고 습해야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코의 건강함을 등급으로 나눴을 때 A급 코는 점막이 촉촉하게 젖어있는 코이고 F급은 바싹 말라서 약간의 충격으로도 점막이 찢어지는 코이다. 특히 건조한 코는 세균의 공격에 매우 취약하여 비염을 더욱 악화시키는 주범이다.

Spoiler

건조한 코는 왜 위험할까?

건조한 코는 건강한 코가 아니다. 건강한 코는 흔히 콧물로 부르는 살균 효소가 든 점액을 하루에 약 1.5L 분비한다. 만약 점막에 염증이 생기면 점액이 나오지 않으면서 코가 건조한 상태로 변하고 이때를 놓치지 않고 세균이 침투하여 증식을 이어간다. 특히 코 점막은 부비동이라고 불리는 8개의 공기 주머니와 연결되어 있는데, 원래 공기로 채워져 있지만 점막에 문제가 발생하면 염증 물질이 쌓이게 된다. 이 증상이 바로 축농증이다.

local_hospital닥터Tip : 코의 건조를 막을려면 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적정 습도(50~60%)를 유지하고 몸에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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