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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5월 23, 2024

겨드랑이 털 키, 진짜 성장이 멈출까?

이가 어리면 성장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 이 열려진 문이 닫히는 시간은 사람마다 달라서 얼마나 성장할지 누구도 확신할 수 없다. 다만, 성장의 속도만큼은 겨드랑이 털의 발달 정도를 통해서 예측이 가능하다. 너무 일찍 겨드랑이 털이 나오면 많은 부모들이 걱정하는 것도 음모와 달리 겨드랑이 털이 가진 의미가 남다르기 때문이다.

겨드랑이 털이 나면 키가 안 클까?

local_hospital닥터Tip : 겨드랑이 털이 키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0%이다. 다만, 겨드랑이 털이 나는 시기가 되면 보통 키의 성장도 느려지거나 멈추는 경향이 있어 겨털이 키를 판단하는 기준된다. 그 이유는 겨드랑이 털이 났다는 것은 어느 정도 성장 후반기에 왔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여자는 13세, 남자는 14세부터 털이 나기 시작한다.

여자의 경우 생리 전(10~14세)에 성장 속도가 빠르고 생리를 시작하면 서서히 줄어 2~3년 후 성장이 멈춘다. 반면에 남자는 만12세를 기준으로 연간 8~12cm씩 자라다가 턱수염과 겨드랑이 털이 난 후부터 속도가 둔화하며 만 16~17세가 되면 성장이 거의 끝난다. 물론 남녀 모두 뼈 나이가 신체나이보다 적으면 10대 후반까지 키가 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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