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6, 2023

경추 요추 차이, 왜 디스크가 잘 생길까?

추는 몸의 대들보이다. 이 대들보는 3종류의 뼈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뼈마다 역할이 다르다. 이 중에서 경추와 요추는 자세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이자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매우 악질적인 질환으로 유명한 디스크의 발생지이다. 디스크란 척추뼈와 척추뼈를 연결하고, 체중 부하 시 척추뼈 사이에서 쿠션 역할(충격 흡수 기능)을 담당하는 조직을 말한다.

Spoiler

경추와 요추는 무엇이 다를까?

looks_one경추 – 경추는 가장 윗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뼈로 총 7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을 지지하고 회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외형적으로 C자 커브 모양으로 만들어져 충격을 분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러나 잘못된 자세로 모양이 일자로 변형되는 거북목 증후군이 발병하면 원래 자리에서 탈출한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면서 손이 저리고 두통이 생기는 증상을 겪게 된다.

looks_two요추 – 요추는 가장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뼈로 총 5개로 구성되어 있고 위・아래 공간을 활용하여 앞뒤 움직임을 담당한다. 감기를 제외하고 가장 흔한 질환으로 알려진 전 세계 인구의 약 80%가 겪는 요통이 발생하는 부위이다. 대표적인 요통 질환으로 척추관 협착증(신경이 통과하는 간이 좁아지는 질환)과 추간판 탈출증(수액이 밖으로 빠지면서 신경을 누르는 질환)이 있다.

local_hospital닥터Tip : 척추는 경추, 흉추(상체의 회전 운동을 담당하는 12개의 뼈), 요추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유독 경추와 요추에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흉추와 달리 무릎처럼 굽이고 펴는 동작을 많이 소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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