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과식 후 운동, 체중 증가 막을까?

터지게 먹고 싶은 날이 있다. 그런 날은 이성의 끈이 완전히 풀린 것처럼 폭주하여 식도까지 음식물이 찰 정도로 씹어 넘기게 된다. 그리고 식사가 끝나면 어김없이 밀려오는 후회와 죄책감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과식이 나쁜 식습관이라는 사실을 본인 스스로 너무도 잘 알고 있지만 식탐과 식욕의 공격이 워낙 강력하니 도중에 멈출 수 없는 한계가 있다. 결국 운동을 통한 후관리로 넘어가게 되는데, 과연 과식 후 운동은 체중 증가를 막을 수 있을까?

Spoiler

looks_one과식 후 운동은 필요할까? – 100% 필요하다. 과식 후 운동은 최후의 보루와 같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체중 증가를 피할 수 없다. 남은 영양분은 중성지방으로 합성되어 제거가 가장 어려운 복부에 쌓이게 되고 독소를 생성하여 전신에 피해를 준다.

looks_two과식 후 올바른 대처법은? – 최소한 30분이라도 걷는 형태의 유산소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더 좋은 것은 식후 2시간 뒤에 근력 운동을 해주는 것이다. 또한 최소한 4~5시간 정도는 깨어 있어야 하며, 다음날 아침은 일반 식사 대신에 과채주스를 만들어서 위장의 부담을 덜어주고 몸에 쌓인 독소를 빼주는 것이 과식 후 가장 효과적인 대처법이다.

local_hospital닥터Tip : 과식은 다시 과식을 부르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많이 먹을수록 위의 탄력이 떨어져 더 많이 먹게 되는 악순환을 불러온다. 이 연결고리를 끊는 방법은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을 바꾸고 먹을 때 30회 이상 꼭꼭 씹어서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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