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귀에 물 들어갔을 때, 면봉X•빼는 방법은?

상생활에서 귀에 물이 닿는 순간은 수영과 샤워가 유일하다. 이때 조심하지 않으면 귓속에 물이 들어가서 먹먹한 상태가 된다. 특히 귓구멍 작아서 들어간 물이 잘 배출되지 않고 안쪽에 여전히 존재함에도 말리지 않는 사람은 세균 번식이 왕성해져 외이도염으로 고생할 확률이 높다. 물론 물을 100% 확실하게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면봉으로 강하게 닦는 제거법도 결코 올바른 행위는 아니다.

Spoiler

looks_one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 증상은? – 일반적인 증상은 귀가 먹먹하여 외부의 소리가 울리거나 잘 들리지 않는 것이다. 다만, 이 상태를 방치하면 세균에 의해 외이도염이 발병하여 처음에는 가려운 수준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귓구멍이 부어 귓바퀴를 살짝만 건드려도 심한 통증이 느끼게 된다.

looks_two안전하게 제거하는 방법은? – 귀에 면봉이나 휴지를 넣어서 닦는 것보다 중력을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물을 빼내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방법은 귀를 아래로 하고 누워 물이 저절로 나오게 하거나, 물이 들어간 귀를 아래로 한 채 한발로 콩콩 뛰는 것이다. 그리고 남은 소량의 물은 드라이기나 선풍기로 말려주면 된다.

local_hospital닥터Tip : 씻은 후 20분 이내에 이어폰을 착용하면 귓속이 습한 상태로 유지되어 세균의 번식으로 간지러움을 느낄 수 있다. 이때 면봉으로 후비는 경우가 많아서 상처가 생겨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으니 귓속 간지러움이 잦은 사람은 이어폰 착용 습관을 고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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