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cal_hospital기흉의 재발
재발 후 재발율이 상승하는 질환 / 수술하면 재발율이 낮아 – 기흉은 일단 한번 발병하면 완벽하게 치료를 해도 잦은 재발을 피할 수 없으며, 운이 나쁘면 치료(흉관 삽입술) 후 1달 이내에 다시 걸리는 경우도 있다. 통계에 따르면 6개월 이내에 재발하는 확률이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짜증나는 점은 한번 재발하면 재발율이 상승한다는 것이다. 단, 수술적 치료를 받으면 재발율(3~5%)이 낮출 수 있다.
font_download닥터Tip : 자연적 기흉은 젊고 마른 흡연하는 남자에게 많이 발생한다. 예방이 사실상 어렵지만 폐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이차성 기흉은 기관지와 폐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재발을 억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