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월 1, 2023

당뇨 소변색, 색깔이 변할까?

강한 소변색은 맑고 투명한 색이다. 이 소변색이 달라지면 대부분 당뇨를 의심한다. 이는 당뇨로 발생하는 가장 1차적인 변화 중 하나가 소변이기 때문이다. 특히 당뇨는 신장을 망가뜨리는 주범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의심은 확신으로 굳어진다. 그러나 당뇨가 소변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100% 확실하지만 그것이 반드시 뚜렷한 색의 변화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Spoiler

당뇨 소변색은 어떤 색일까?

local_hospital닥터Tip : 단어에서 오는 선입견으로 당뇨가 있으면 ‘소변색이 짙고 거품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데, 짙은 소변색은 대부분 수분 부족이 원인이고 거품은 단백뇨의 확률이 있지만 반드시 당뇨가 원인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오히려 당뇨로 인한 소변색은 명확하지 않다. 따라서 소변색만 가지고 당뇨를 진단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반면에 색깔보다 냄새와 횟수를 체크하면 좀 더 정확한 추측이 가능하다. 당뇨가 있으면 심한 갈증으로 수분 섭취가 늘어나면서 소변 횟수가 증가한다. 특히 수면 중에 깨어서 화장실을 가는 야간뇨 증상이 나타나며, 소변 냄새를 맡았을 때 강한 ‘단내’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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