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무릎에 물이 차는 이유, 왜 붓는 것일까?

절염은 암과 더불어 한국인이 가장 두려워 하는 질환 중 하나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증상이 심해지고 움직이지 않아도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의 통증이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퇴행성 관절염 증상은 경도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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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붓는 이유

local_hospital무릎의 물
퇴행성 관절염 중기의 증상 / 물이 한계선을 넘으면 제거해야 – 무릎에 물이 차는 것은 퇴행성 관절염 중기에 해당하는 증상으로 이때는 걸을 때마다 바늘로 찌르는 통증과 무릎이 붓는 현상이 동반된다. 여기서 말하는 물은 일반적인 물이 아닌 관절을 보호하는 활액으로 윤활유 역할을 수행하는 액체를 말한다. 사실 관절에는 일정량의 활액이 항시 채워져 있는데,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손상되어 관절에 상처가 나면 이를 보호하는 시스템에 의해 활액의 분비가 늘어나서 과도하게 채워지는 현상(부종)이 나타난다. 이를 두고 ‘무릎에 물이 찼다’는 표현을 쓴다. 무릎에 물이 차면 욱씬하고 시큰한 통증이 강해지고 무릎이 심하게 붓게 된다.

local_hospital관절에 꼭 필요한 액체임에도 과도하게 찼을 때 이를 제거하는 이유는 높아진 압력을 낮추기 위해서다. 압력이 높은 상태로 유지되면 활액막이 자극을 받고 이로 인해서 무릎 통증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며 무릎 연골에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서 연골 손상을 촉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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