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3월 4, 2024

미열 지속, 왜 열이 계속 날까?

람은 기온과 관계없이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는 정온 동물이다. 따라서 고열이나 저체온처럼 체온이 정상 기준보다 너무 낮거나 높으면 즉각적으로 대응을 하게 된다. 그러나 열이 살짝 나는 미열은 열을 제외하고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쉬는 것으로 다스리게 되는데, 4~5일 이내에 사라지면 상관없지만 2주 이상 지속되면 여러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Spoiler

looks_one열이 나는 이유 – 열은 우리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증상으로 사실상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이다. 보통 몸에 침입한 바이러스와 세균과 전투를 벌일 때 열이 발생한다. 감기와 장염은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다만, 대부분 심각한 질환에 의한 경우는 흔하지 않다.

looks_two미열의 기준은? – 건강한 성인의 정상 체온은 36.5~37.5℃ 사이이다. 보다 0.5℃ 가량 높은 구간(37.5~38℃)을 미열로 본다. 38℃ 이상은 고열에 해당한다.

looks_3미열이 지속되면 – 미열이 장기간 지속되면 바이러스와 세균보다 좀 더 위험한 질환일 수 있다. 보통 폐결핵•갑상선기능항진증•류마티스질환•만성 염증성 질환•암 등이 있으면 사라질 듯 사라지지 않고 계속 열이 나는 미열이 발생한다.

local_hospital닥터Tip : 미열인지 아닌지는 단순히 머리를 만져서 느끼는 것으로는 불분명하다. 따라서 체온계를 구입하여 며칠 동안 하루에 4회 이상 재보고 진짜 미열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미열이 맞다면 내과에 방문해서 간단한 피검사와 뇨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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