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3월 4, 2024

베이킹소다 무좀, 진짜 곰팡이를 죽일까?

좀은 치밀하다. 처음에는 발가락 사이와 발바닥 위주로 세를 넓히지만  몸의 주인이 적절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기회를 엿보다 발톱으로 침투한다. 살의 무좀과 발톱의 무좀은 차원이 다르다. 살의 무좀은 1~2달 정도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하지만 발톱은 수개월의 치료가 요구된다. 이때 인체에 무해한 베이킹 소다를 활용하면 몸에 부작용 없이 무좀균의 증식을 막을 수 있다.

Spoiler

베이킹소다는 무좀균을 죽일까?

local_hospital효과 – 무좀은 곰팡이가 일으키는 피부 질환이다. 따라서 항진균 능력이 있는 알칼리성 성질인 베이킹 소다를 이용하면 곰팡이의 번식을 억제할 수 있어 무좀에 효과가 있다. 단, 발톱 무좀에는 그 효과가 크지 않다. 그러나 각질 제거와 발냄새 제거에는 탁월하며, 꾸준하게 시도하면 무좀 영역이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새로운 발톱이 자라면서 완치될 가능성도 있다.

local_hospital사용법 – 베이킹 소다를 푼 물에 발을 20~30분 정도 담그거나 베이킹 소다를 치약처럼 질게 만들어 무좀 부위에 직접 바르는 방법이 있다. 이때 무좀균이 싫어하는 계피가루를 같이 사용하면 더욱 박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account_box닥터Tip : 식초나 마늘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에 호주의 원주민들이 즐겨 사용했고 2차 세계대전 당시에 피부창상 치료제로 활용된 티트리 오일이 좋다. 이 오일은 소독력이 알코올보다 2배 강력하고 살균과 방부 효과가 있으며 무독성이여서 부담없이 사용해도 되는 천연 무좀 치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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