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검사하는 위치가 하복부이면 소변도 3시간 정도 참아야 한다. 단, 갑상선•유방•심장초음파 검사라면 금식하지 않아도 된다. 복부 초음파 검사 시간은 5~20분 정도이며, 간•담낭•담도•췌장•신장•비장에 문제가 있는지 진단이 가능하다. 따라서 만성 소화불량이 시달리고 오심•구토가 잦으며 옆구리에 통증이 반복되는 사람은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settings_applications결론 : 복부 초음파는 배에 문제가 있다고 느꼈을 때 받을 수 있는 검사이며, 갑상선+유방+심장을 제외한 부위의 초음파 검사를 받을 때는 위에 음식물이 있으면 장기가 잘 보이지 않기에 최소 8시간은 금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