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월 29, 2023

생리전 식욕, 왜 폭발할까?

간은 호르몬의 동물이다. 호르몬의 종류와 양에 따라서 몸과 마음이 변한다. 이러한 변화는 양면을 가지고 있다. 특히 남자와 달리 여자에게 나타나는 변화는 때때로 사람을 지치게 만들 정도로 불편하다. 생리전 솟구치는 식욕도 대표적인 변화 중 하나이다.

Spoiler

looks_one프로게스테론이 정점을 찍다. – 음식을 조금 먹고 많이 가리는 여성도 생리가 다가오면 폭식과 과식을 자행한다. 이러한 행동은 임신이 잘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황체호르몬의 분비량이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때 가슴이 커지고 몸이 붓는 것도 수분을 몸에 축적하려는 프로게스테론의 의도 때문이다.

looks_two기분이 최악이다. – 생리전 일주일은 행복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 분비를 자극하는 에스트로겐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시기다. 세로토닌이 감소하면 불안, 스트레스, 우울감이 발생하고 기분이 급격하게 나빠진다. 뇌는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처럼 단 음식을 먹도록 명령한다.

font_download생리와 성욕 : 여성의 성욕이 가장 높은 시기는 생리가 일어나기 전이다. 특히 배란기에는 생물학적으로 임신 확률을 높이려는 본능에 의해 성욕이 정점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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