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생리전 체중증가, 왜 몸무게가 늘까?

365일 다이어트에 들어가는 여성에게 생리기간은 지옥주이다. 이 시기에는 식욕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여 우울감이 더 심해지 된다. 문제는 축 늘어진 마음이 음식에 대한 집착으로 이어져 악순환이 반복되는 점이다. 주기적인 폭식과 과식은 평소 잘 유지하던 식습관을 한 순간에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장기적인 체중 조절에 실패하게 만드는 씨앗이 된다.

Spoiler

looks_one생리 전 살이 찌는 이유는? –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황체호르몬이 난소의 발육과 배란을 유도하고 프로게스테론의 분비를 촉진하면서 발생한다. 프로게스테론은 수정된 난자가 자궁에 잘 착상될 수 있도록 섭취한 영양분을 최대한 축적하고 수분 배출마저 억제하여 여성의 몸을 임신에 적합한 상태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이로 인하여 생리 전에는 평소보다 자궁이 푹신하고 두껍게 변환다.

looks_two식욕이 폭발하는 시기 – 생리 시작 1~7일 전은 호르몬 변화가 가장 큰 시기로 감정 조절이 어려워 불안•스트레스•우울감 등이 발생한다. 이때 다운된 기분을 해소하려고 뇌가 단 음식을 먹도록 명령을 내리게 된다.

local_hospital닥터Tip : 생리 전 체중 증가는 지방 축적보다 부종의 영향이 더 크다. 따라서 너무 짜증낼 필요가 없다. 그러나 식욕은 분명히 증가하기에 음식에 대한 유혹은 잘 다스려야 한다. 딱 1주일만 계획한 운동량과 식사량을 철저히 지키도록 자신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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