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설사 식은땀, 왜 기절을 할까?

의 컨디션이 떨어지면 음식을 소화하지 못해서 설사를 한다. 보통 설사를 하면 콕콕 쑤시듯이 아픈 복통도 원래 없었던 것처럼 흔적없이 사라지고 기분이 좋아지게 마련인데 간혹 설사를 하는 순간부터 머리와 등에 식은땀이 흐르고 시야가 어두워지며 머리가 텅 빈 느낌이 나면서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쓰러지는 경우가 있다. 이 증상은 뇌리에 각인되어 시간이 지나도 당시 기억의 느낌이 생생하게 남는다.

Spoiler

local_hospital닥터Tip : 설사 중 식은땀을 동반하고 급기야 실신에 이르는 것은 몸의 안정과 평형을 유지하는 미주신경의 과도한 작동으로 혈압이 떨어져 뇌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미주신경성 실신이 가장 흔하다. 보통 대소변을 오래 참거나 영양이 빈약한 상태에서 장을 자극하는 매운 음식(마늘•고추)을 많이 섭취하면 변기에 앉아서 똥을 싸다가 기절할 수 있다. 성별로 보면 남자보다 변비가 많은 여성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여성의 경우 반복적으로 겪는 경우도 적지 않다.

똥 싸다가 기절하는 것이 우습게 보일수도 있으나 실신하는 과정에서 머리를 잘못 부딪히면 후유증이 심하게 남을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따라서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식습관을 고치고 음식물의 소화•흡수•배설을 원활하게 하는 유산소 운동을 매일 30분씩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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