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월 1, 2023

손톱 가시래기, 왜 뜯으면 안될까?

톱 가시래기는 뜯고 싶게 만드는 살이다. 모공을 꽉 막고 있는 블랙헤드를 보면 짜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것처럼 가시래기는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걸리적거려 자꾸 만지게 되고 결국 뜯도록 자극한다. 사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탈락되지만, 대부분 참지 못하고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다가 약간의 틈이 보이면 강제적으로 잡아 뜯는다. 이때 끊어내지 않고 뜯어내는 방식은 부작용 확률이 100%로 절대 삼가해야 한다.

Spoiler

손톱 가시래기, 왜 뜯으면 최악일까?

local_hospital닥터Tip : 가시래기는 함부로 뜯어내면 안된다. 무조건 손토깍이로 바짝 잘라내는 방식으로 제거해야 한다. 이는 보여지는 각질이 빙산의 일각이기 때문이다. 아래로 갈수록 맨살에 닿아 있어 당길수록 칡뿌리처럼 질기고 계속 길어져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또한 눈물 날 정도의 아픔을 참고 뜯는 데 성공했다고 해서 모든 게 끝난 것이 아니다. 뜯는 방식은 필히 상처를 남기고 이로 인한 세균 침투로 손톱 주위가 퉁퉁 붓고 아픈 조각주위염을 피할 수 없게 한다. 이 질환은 보통 자연적으로 치유되지만 감염이 심하면 손발톱이 빠지거나 봉와직염(피부 깊숙한 곳에 세균이 침투해 발생하는 염증성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다.

끝으로 가시래기 예방법은 손이 건조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로션을 바르고 손톱을 너무 짧게 깍는 습관을 피하며 손톱에 좋은 비타민B•칼슘•철분 등이 풍부한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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