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술 먹고 손저림, 왜 찌릿할까?

은 다양한 부작용을 유발한다. 보통 속쓰림과 두통이 가장 흔한 증상인데, 횟수가 많고 과음 위주로 마시면 점점 더 심각한 형태의 증상으로 변한다. 대표적으로 손저림이 있다. 손이 찌릿하게 저리는 것은 수전증처럼 알코올 의존도가 높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초기에는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점차 완화되어 증상이 사라지지만 관리하지 않고 음주를 계속하면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Spoiler

술 먹고 손저림, 왜 손이 찌릿할까?

local_hospital닥터Tip : 음주 후 손저림은 통풍이 원인일 수 있다. 통풍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엄지 발가락 통증과 양쪽 손저림 및 감각저하가 있으며 술을 마신 다음에 증상이 심해진다. 이 통풍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술이며, 상대적으로 소주보다 맥주를 자주 즐기는 사람에게서 발병 위험률이 높다. 이는 맥주에 요산으로 대사되는 퓨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만약 통풍이 아니라면 혈액순환과 말초신경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다. 후자(말초신경염)의 경우 술로 인한 신경의 손상으로 통증에 대한 민감도가 상승하여 저림•따끔함• 화끈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손저림은 몸이 보내는 응급신호이다. 따라서 절대 간과해선 안 된다. 만약 방치하면 나중에는 신경과 혈관의 반영구적 손상으로 손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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