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름을 느끼게 만드는 렙틴 호르몬과 반대 역할을 담당한다. 이 호르몬을 잘 조절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데 보통 식사량을 조금씩 줄여서 위가 공복을 느끼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6개월 이상 꾸준하게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그렐린이 눈치채지 않도록 밥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과식과 폭식은 절대적으로 금물이다.
settings_applications결론 : 식욕은 그렐린 호르몬에 의해 좌우되며 빈 속일 때 농도가 올라간다. 따라서 농도를 낮고 안정된 상태로 유지하려면 소식+삼시세끼 식습관을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