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3월 30, 2024

신생아 손톱자르기, 실패 ‘NO’ 안전한 Tip은?

local_hospital신생아 손톱자르기, 실패 ‘NO’ 안전한 Tip은? – 신생아 손톱 자르기는 초보맘에게 가장 난이도가 높은 과제이다. 다른 과제와 달리 도구를 이용해서 상처가 나지 않도록 정밀하게 잘라내야 하기에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된다.

looks_one자르는 이유 – 신생아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손으로 얼굴을 만지고 부비는 일이 잦다. 이때 손톱이 길면 얼굴에 쉽게 상처가 생길 수 있기에 생후 2개월부터 주기적으로 잘라줘야 한다.

looks_two자르는 방법 – 신생아 손톱은 말랑말랑한 형태로 일반 손톱깍이를 사용하면 쉽게 잘리지 않는다. 또한 상처가 생길 위험이 있기에 훨씬 다루기 편한 ‘아기 손톱깎이용 가위’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사용 전 알코올 소독을 필수이다. 자를 때는 처음부터 둥글게 자르지 말고 먼저 일자로 자른 후 끝부분을 처리하는 것이 좋다.

looks_3자르는 주기 – 신생아는 성장속도가 빠른 만큼 손톱도 굉장히 빨리 자란다. 따라서 3일 간격으로 체크하고 길면 바로 잘라주는 것이 좋다.

looks_4자르는 시간 – 신생아의 손톱은 굉장히 작기 때문에 아이가 많이 움직이면 자르기 쉽지 않기에 가급적 낮잠을 자는 시간이나 분유나 모유를 먹을 때 잘라주면 움직임이 덜해서 편하게 자를 수 있다.

settings_applications결론 : 신생아는 손으로 얼굴을 자주 부비는 관계로 손톱이 길면 상처가 생길 수 있어 생후 2개월부터 아기 손톱깎이용 가위를 구입해서 주기적으로 길이를 확인하고 길면 아기의 움직임이 줄어드는 낮잠•수유 시간에 잘라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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