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16, 2024

엎드려 자면 트림, 왜 배에 가스가 찰까?

상에 엎드려 자면 99%는 기상 후 트림이 나온다. 이는 성별을 구별하지 않고 남녀 모두에게 나타나는 신체적 반응이다. 트림은 위에 과다하게 축적된 공기가 식도를 통해 역류하는 현상으로 급하게 식사를 하거나 탄산음료를 마셨을 때 자주 경험할 수 있다.

엎드려 자면 트림, 왜 배에 가스가 찰까?

엎드려 잔 후 용트림을 하는 이유는?

local_hospital닥터Tip : 식사 후 졸음이 몰려와서 책상에 엎드리면 자연스럽게 체내 장기에 압력이 가해지고 소화불량이 발생한다. 음식물이 내려가지 못하고 오래 머물면 가스가 생성되고 엎드린 자세로 인해서 가스가 배출되지 못하고 장시간 위에 모이게 된다. 또한 엎드리면 식도가 열려 폐의 공기가 쉽게 위로 넘어가서 가스의 축적을 돕는다. 이렇게 생성과 축적으로 모아진 가스는 잠에서 깨어나 압력이 사라졌을 때 단숨에 밖으로 뿜어져 나오는 용트림을 완성한다.

미친듯이 잠은 쏟아지는데 도저히 누울 수 없는 상황이라면 책상에 엎드리되 위와 폐가 압력을 받지 않도록 쿠션이나 책을 이용해서 허리의 각도가 45° 이상 굽혀지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엎드려 자면 트림이 문제가 아니라 척추와 피부에도 악영향을 주어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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