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6, 2023

위암 전단계, 왜 위염을 방치하면 위험할까?

국인의 99%는 속쓰림을 가지고 있다. 속쓰림은 위가 보내는 경고 신호다. 허나 대부분 이를 쉽게 생각하고 무시한다. 이 무시의 결과는 생각보다 막강해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을 초래하기도 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장상피화생이다.

Spoiler

local_hospital위암의 전단계
위염 방치하면 세포까지 변형 / 변형된 세포는 위암으로 발전 – 피부가 늙는 것처럼 몸속의 장기도 시간이 지나면 기능이 퇴화하고 구조가 약화된다.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위가 본격적으로 노화되는 40대에도 나쁜 식습관이 지속된다면 위는 만성 위축성 위염에 시달리게 된다. 이 단계마저 방치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 위암 전단계인 장상피화생이다. 장상피화생이란 위 점막의 상피세포가 장 점막의 상피세포처럼 변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한번 변한 상피세포는 절대 정상으로 돌아갈 수 없고 일부는 위암으로 발전하기 때문이다. 특히 발병율이 정상인에 비해 최대 11배까지 높다고 알려져 있다.

local_hospital위는 조직 검사 시 점막을 뜯어내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무딘 장기다. 그래서 증상을 인지했을 때는 이미 질병이 많이 진행된 상태를 의미한다. 평소 속쓰림이 있고 소화불량에 자주 걸리면 필히 위 내시경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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