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월 1, 2023

인대 끊어지면, 다시 재생될까?

질림은 방심을 먹고 자란다. 한 눈을 팔거나 급하게 움직이면 어김없이 접질림이 찾아 온다. 이렇게 방문한 접질림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인대를 손상시켜 시도 때도 없이 삐긋하게 만든다. 이 ‘삐끗’은 단순히 통증에서 끝나지 않고 관절에 총체적 문제를 유발한다. 누구나 삐끗할 수 있으나 대처법에 따라서 ‘삐끗’이 ‘아악’이 될 수 있다.

Spoiler

인대 끊어지면, 다시 재생될까?

local_hospital닥터Tip : 인대는 뼈와 뼈 사이에서 관절이 틀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섬유성 조직을 말한다. 이 조직에 문제가 생기면 관절을 사용할 때마다 통증과 불안정함이 발생하고, 운동 범위가 감소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위는 손가락, 무릎, 발목이다. 보통 인대를 다쳤을 때 ‘끊어짐’과 ‘늘어짐’으로 표현을 하는 데, 그 차이는 파열의 정도이다. 끊어짐은 완전한 손상을 말하고 늘어짐은 약간의 끊어짐을 말한다.

인대는 혈관이 잘 발달되지 않아서 한 번 끓어지면 재생이 어렵다. 또한 늘어진 상태로 방치하면 인대의 위치가 달라져 회복되어도 관절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어 초기에 치료를 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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