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월 1, 2023

일사병 열사병 차이, 더 위험한 병은?

람의 정상 체온은 36.5˚C이다. 이 체온은 절대 낮거나 높아서는 안된다. 항시 평균 체온을 유지해야 생체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한다. 그러나 여름이 오면 뜨거운 태양은 체온을 정상적인 상태로 내버려 두지 않는다. 빛에 조금씩 잠식 당한 몸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이상 증상을 호소한다.

Spoiler

일사병 열사병 차이는 무엇일까?

local_hospital닥터Tip : 일사병과 열사병은 모두 폭염이 유발하는 질환이다. 차이점은 정도의 수준이다. 먼저 ‘일사병‘은 장시간 고온에 노출되어 체온이 37~40℃도 사이로 상승한 것으로 삼박동이 빨리지면서 어지럼증과 두통 증상이 나타난다. 심하면 복통과 구토가 발생하고 일시적으로 실신도 한다. 이 상태를 방치하여 체온이 40도℃를 넘어가면 ‘열사병‘이 된다. 열사병은 일사병과 달리 발작, 경렬, 의식 소실 등 중추신경계에 문제가 나타날 정도로 응급을 요한다.

폭염으로 체온이 올라가서 이상 증세가 발생하며 서늘한 곳으로 이동하여 최대한 빨리 체온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의식이 있으면 1시간 이내에 회복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정신이 흐릿하고 맥박이 불안정하면 병원으로 후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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