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월 1, 2023

임신 유두색, 왜 갈색이 될까?

소 가슴에 자신이 있던 여성도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 20대처럼 탄력있는 모양과 밝은 색을 유지하기 어렵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자식을 낳으면 자연스레 가슴은 아래로 처지고 유두색은 어둡게 변한다. 이때 전자는 운동의 힘으로 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으나 후자는 대략 난감할 뿐이다. 그래서 더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그렇다면 유두색은 왜 변하는 것이고 한 번 변하면 회복이 불가능한 것일까?

Spoiler

looks_one왜 임신하면 유두색이 변할까? – 임신했을 때 유두색이 변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호르몬의 변화이다. 여성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면서 유륜은 커지고 유두색은 짙은 갈색으로 변한다. 색이 변하는 것은 시력이 나쁜 신생아가 젖꼭지를 잘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진화의 산물로 생각될 수 있으나 실상은 우리 몸에서 어두운 색을 담당하는 멜라닌 색소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looks_two다시 원상태로 회복될까? – 짙게 변한 유두는 모유 수유가 끝나면 살짝 밝아질 수 있으나 완전히 출산 전처럼 회복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핑크빛이 돌면 좋겠지만 예쁜 아기를 얻었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다. 또한 나이가 들면 핑크빛 유두라도 임신 유무에 상관없이 색이 어둡게 변한다. 이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다.

local_hospital닥터Tip : 유두색과 성관계를 연결지어 생각하는 것은 무지한 것이다. 유두는 선천적인 요인이 강하기에 사람보다 피부색 차이가 있듯이 유두색도 개인마다 다른 것은 당연하다.

인기 연관글
일간 조회수
주간 베스트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실시간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