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고지혈증 오메가3, 진짜 피를 맑게 할까?

쁜 콜레스테롤이 과도하게 쌓여서 생기는 고지혈증은 혈액을 끈적하게 만들고 혈관을 막는 주범이다. 주된 요인은 삼시세끼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는 서구화된 식습관에 있다. 채소도 아닌 열량의 최고봉에 속한 고기를 필요한 양보다 훨씬 많이 섭취하니 결국 소비되지 못한 열량이 체내에 축적되게 된다. 이 축적이 모든 문제의 시발점이다.

Spoiler

과도한 식탐이 유발하는 질환은?

고지혈증을 잡는 대표적인 천적은 오메가3이다. 불포화지방산의 교과서인 오메가3는 주로 견과류와 등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를 꾸준하게 섭취하면 중성지방 수치가 낮아져 혈관벽의 손상과 혈전의 생성을 막을 수 있고, 염증에 의한 독소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게다가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켜 인체에 동시다발 공격을 가하는 대사증후군(당뇨병, 내장비만, 고혈압, 심뇌혈관)에 대한 개선 효과도 볼 수 있다.

local_hospital닥터Tip : 오메가3 지방산은 추출하는 재료에 따라서 구성하는 물질이 다르다. 식물에는 뇌의 노화와 동맥경화에 좋은 리놀렌산이 많고, 생선에는 뇌세포 발달과 항염에 좋은 EPA와 DHA가 많다. 고로 가리지 말고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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