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난황위치 성별, 정확도 높을까?

아의 성별은 시간이 지나면 다 알 수 있다. 그러나 태아를 직접 배에 품고 있는 엄마의 마음은 한시가 급하다. 임신 사실을 확인한 순간부터 태아에 관해서는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알고 싶기에 성별에 대한 궁금증이 우주의 탄생을 일으킨 빅뱅처럼 대폭발한다. 이를 위해 가장 많이 활용되는 방법이 아기집에 있는 난황 위치로 성별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신뢰도가 꽤 높아서 국내외에서 널리 이용된다.

Spoiler

looks_one난황 위치에 따른 성별은? – 난황은 탯줄이 생성되기 전 아기에게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영양 주머니이다. 쉽게 말해 달걀의 노른자를 생각하면 된다. 보통 5주차에 초음파 검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초음파 사진에서 난황이 왼쪽에 있으면 아들, 오른쪽에 있으면 딸이다. 단, 초음파 장비에 따라 영상이 좌우 반전으로 나타날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100% 정확하지 않기에 맹신하지 말아야 한다.

looks_two태아 성별을 확인 가능한 시기는? – 과학적으로 성별을 확인할 수 있는 시기는 임신 15주차이다. 이 시기는 성별에 따른 성기 모양의 변화가 어느 정도 진행되어 초음파로 식별이 가능하다. 단, 우리나라 헌법상 임신 32주 전까지 태아 성별을 고지할 수 없기에 직접적 확인은 불법이다. 보통 간접적인 방식으로 알려준다.

local_hospital닥터Tip : 통상적으로 입덧과 속쓰림이 심하고 배가 다소 작고 둥금 모양이면 딸, 피부트러블이 심하고 평소보다 털이 더 빨리 자라며 배가 넓게 퍼져 있으면 아들이다. 애매한 상황이라면 임신 15주차에 소변을 베이킹소다에 넣어보면 된다. 딸이면 무반응이지만 아들이면 거품이 발생한다. 정확도는 7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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