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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5월 23, 2024

먹자마자 똥 싸는 이유

자마자 똥을 싸는 ‘먹똥’은 타짜에서 고니가 했던 대사를 떠올리게 한다. 이 대사를 먹똥에 대입하면 ‘싸늘하다. 대장에 비수가 날아와 꽃힌다. 하지만 걱정마라. 발은 똥보다 빠르니깐’이 된다. 먹똥은 곧 급똥이며 급똥은 자의적 통제가 불가하다.

먹자마자 똥 싸는 이유

local_hospital먹똥의 이유
먹똥은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 스트레스와 불안은 먹똥을 촉진 – 식후 똥은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가진 사람한테서 주로 나타나며 증상으로 대장에 있던 노폐물이 식사라는 신호탄을 듣고 장의 운동이 빨라져 배가 사르르 아프고 부글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설사에 가까운 변을 보게 된다. 특히 위장의 이완과 수축을 촉진하는 기름진 음식을 먹거나 식사 자리가 불편하여 불안과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똥의 확률이 대폭 상승한다. 

font_download닥터Tip : 먹똥이라도 복통이 없고 변의가 항문에서 강하게 나타나며 똥이 고형물의 형태로 나온다면 장의 문제가 아닌 배변 일주기가 식후로 고착되어 ‘무조건 반응’에 의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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