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월 1, 2023

불주사 맞는 이유, 왜 흉터가 심할까?

주사에 대한 공통된 이미지는 통증과 흉터이다. 대부분 불주사를 공포의 주사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렸을 때 맞는 주사라서 나이가 들어도 더욱 불주사와 관련된 기억을 생생히 가지고 있다. 놀랍게도 공포는 선명한 반면에 어떤 주사인지 왜 맞아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희한하게 드물다. 이는 두려웠던 감정이 너무 커서 생긴 부작용일 것이다.

Spoiler

불주사 맞는이유, 왜 흉터가 클까?

local_hospital닥터Tip : 불주사는 결핵을 예방하는 주사, BCG이다. 이 주사는 한국에서 1952년 전국 학생과 군인에게 단체로 접종한 것이 그 시작이다. 결핵 주사가 아니고 불주사로 더 많이 불리는 것은 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피부 바로 아래에 주사약을 넣기에 다른 주사에 비해 통증이 심하고, 흉터가 통증만큼 심하게 남아서 더욱 공포감을 자아낸 것이 원인이다. 다만, 과거와 달리 요즘에는 통증이 적고 흉터도 옅은데, 이는 BCG 균주(대니시 균주 백신)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또한 약물을 투입하는 방식에 따라서 피내용과 경피용(주사액을 피부에 바르고 바늘을 찔러서 몸에 흡수)으로 나눠지며, 전자는 볼록한 흉터가 남고 후자는 흉터가 심하지 않고 자라면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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