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6월 3, 2023

생리전 잠, 왜 좀비가 될까?

은 여성들이 생리 전 좀비가 된다. 그녀들은 스스로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쏟아지는 잠 때문에 거의 기절하듯 잠을 잔다. 밥 먹고 화장실 가는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의 대부분을 잠에 취한 상태로 지내야 해서 컨트션이 말이 아니다. 특히 잠을 자제하고 싶어도 좀처럼 쉽지 않고 수면 시간에 상관없이 많이 자도 피곤함이 사라지지 않으며 몸은 계속 축축 처지는 상태가 이어져 무기력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생리전 잠, 왜 좀비가 될까?

looks_one생리 전 잠이 쏟아지는 시기는? – 생리 전 졸음은 많이 여성들이 겪는 증상으로 7~10일 전후부터 나타난다. 이 졸음은 일반적인 피로에 의한 수면과 차이가 있다. 거의 좀비 모드에 해당하며 마치 늪에 빠진 것처럼 침대에서 일어날 수 없고 아주 많이 자도 피곤이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머리가 멍한 상태가 되어 정신을 차릴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looks_two생리 전 잠이 쏟아지는 이유는? – 생리 전 졸음은 대표적인 월경전증후군(PMS)이다. 졸음은 배란과 생리 전에 분비되는 황체호르몬이 범인으로 이 호르몬은 최저 체온을 높이고 일주기 리듬과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조절하는 멜리토닌 생성에 문제를 일으켜 과수면을 유발한다. 또한 생리 전에는 불안과 우울감, 소음과 빛에 대한 민감도가 상승하여 밤에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해서 낮에 기절하듯 잠에 빠지게 된다.

local_hospital닥터Tip : 생리 전 졸음을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다만, 과면증이 생각될 정도로 잠에 취하는 것을 피하려면 매일 질 좋은 수면(10시 취침+휴대폰 금지+1시간 전 샤워+카페인과 야식 금지)을 충분히 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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