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6, 2023

생리전 짜증, 나만 우울한 것일까?

고플 때 나타나는 짜증이 1이라면 생리전 짜증은 9에 가깝다. 이 시기에는 모든 것이 짜증을 촉발하기 때문에 함부로 건드리면 안된다. 기간으로 따지면 1주일 정도이며, 70% 이상의 여성들이 경험한다. 짜증은 대표적인 생리전증후군(PMS) 중 하나이다.

Spoiler

생리할 때 우울한 이유

local_hospital생리 1주일 전부터 짜증↑/감정 호르몬에 의한 결과 – 생리전 짜증은 뇌 속에서 작동하는 40여 종류의 신경전달물질 중 감정을 조절하는 세로토닌 수치가 떨어지면서 발생한다. 세로토닌 하락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때문이다. 에스트로겐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것인데, 생리 1주일 전부터 급격하게 감소하여 최저점을 찍는다. 이 시기에는 짜증 뿐만 아니라 식욕과 성욕이 폭발하고 얼굴과 다리가 붓고 가슴이 아프며 피부가 뒤집어 지는 시기다. 이러한 총제적 변화가 더욱 짜증을 유발하여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러한 악순환은 놀랍게도 생리가 시작되면서 마법처럼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진다.

font_download짜증을 퇴치하는 방법 : 세로토닌 분비에 좋은 방법으로 햇빛을 받는 것과 운동을 하는 것이 있다. 또한 세로토닌의 원료인 트립토판이 풍부한 생선, 우유, 달걀, 두부, 바나나 등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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