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샤워 후 땀, 왜 송글송글 매힐까?

에 쩔면 냉수라도 당장 씻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그러나 열심히 씻어 피부를 가장 쾌적하고 뾰송한 상태로 만들었는데, 채 1분도 넘기지 못하고 몸에 땀이 흐르면 그 찝찝함이란 씻기 전보다 더 심하다. 땀은 99%가 물이며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렇다면 왜 샤워 후 땀이 흐르는 것일까? 몸의 특정기관에 문제가 생긴 것일까 아니면 열이 많은 체질을 탓해야 할까?

Spoiler

looks_one샤워 후 땀이 나는 이유는? – 보통 운동을 심하게 하거나 뜨거운 물로 씻으면 혈관이 확장되면서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심부체온이 올라가게 되고 이를 식히기 위해 자율신경이 작동하면서 땀이 나게 된다. 특히 한여름에도 온수를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은 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단, 질병과 무관한 증상이기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다시 몸이 끈적해져 불쾌한 상태가 되는 것은 피할 수 없다.

looks_two샤워 후 땀을 피하는 법은? – 샤워 후 땀 발생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미지근한 물보다 약간 더 시원한 물로 씻는 것이다. 차가운 물로 씻으면 땀이 더 안날 것 같지만, 오히려 체온 유지를 위해 근육이 떨리고 혈관이 늘어나면서 땀 배출이 많아진다.

local_hospital닥터Tip : 샤워 후 붉은 반점과 간지러움까지 동반하면 콜린성 두드러기에 해당한다. 이 두드러기는 뜨거운 물로 씻을 때 주로 몸에 많이 발생하며 보통 1시간 내에 증상이 완화된다. 따라서 샤워는 수온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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