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6, 2023

손톱 자라는 속도, 발톱보다 빠를까?

톱은 봄날의 새싹처럼 쉼 없이 자란다. 비록 시기가 되면 잘려져 나가는 사슴의 뿔처럼 손톱도 길면 미움을 얻어 깍여져 나가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잘려짐을 숙명으로 알며 잘리는 순간에도 자신의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 이 ‘성장’의 성실함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짐과 동시에 성장 속도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다.

Spoiler

손톱 자라는 속도는 발톱보다 빠를까?

local_hospital닥터Tip : 손톱의 성장은 나이와 건강에 따라서 다르다. 일반적으로 1달에 3mm 자라서, 손톱이 완전히 빠진 경우 다시 성장하는 데, 4~6개월이 걸린다. 손톱은 나이가 어릴수록 성장 속도가 빠르고 사춘기가 지나면서 속도가 50% 하락한다. 그러나 임산부의 경우 호르몬의 변화로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순환이 원활해져 속도가 상승한다. 발톱은 손톱보다 성장 속도가 4배 늦다. 손톱은 머리카락과 성분이 같다. 단백질의 일종인 케라틴으로 구성되어 있어 영양 상태가 불균형하면 갈라짐과 부서짐이 발생하고 윤기와 색(희거나 검게)에 문제가 나타난다.

이 문제의 해결책은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 등푸른 생선, 콩, 닭고기와 비오틴이 많은 호두, 시금치, 귀리, 병아리콩 등으로 식단을 바꾸고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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