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스케일링 후 잇몸, 왜 시리고 아플까?

아와 잇몸은 한번 무너지면 되돌릴 수 없다. 다른 어떤 신체 부위보다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특히 아무리 양치를 잘해도 치석은 피할 수 없어 스케일링을 받지 않으면 태생적으로 구강 건강이 나빠질 수밖에 없는 한계를 지니고 있는 부위이다. 스케일링은 치아의 버팀목이 되는 잇몸을 치석으로부터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비록 받을 때는 아프고 시릴 수 있으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Spoiler

looks_one누렁니의 원인, 치석의 정체는? – 음식물이 치아 사이에 남으면 세균이 흡착하여 치태가 생성된다. 이 치태에 침 속에 많은 칼슘과 인이 쌓이면 양치로 제거되지 않는 치석이 탄생한다. 치석은 세균의 서식지 역할을 담당하여 치은염과 치주염을 유발하며 굉장히 견고하여 오직 스케일로만 제거가 가능하다.

looks_two스케일링 후 잇몸의 변화는? – 초음파 진동으로 치석을 제거하면 부어있던 잇몸이 가라앉으면서 원래보다 잇몸의 높이가 낮아지게 된다. 이때 새롭게 드러나는 부분으로 인해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 이 증상은 대게 1~2주 정도 지나면 사라진다. 또한 치아 사이가 벌어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이는 치아가 깍여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치석이 오랜 기간 붙어 있으면 뼈가 녹게 되고 그만큼 잇몸이 내려가서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것이다.

local_hospital닥터Tip : 스케일링은 양치만큼 중요하다. 양치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치석 생성을 완전히 막을 수 없기 때문에 1년에 2회 정도는 해주는 것이 좋다. 1회에 한해서 보험도 적용되어 저렴한 가격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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