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4월 21, 2024

식염수 소독, 세균을 죽일까?

에 상처가 생기면 소독이 중요하다. 제대로 소독하지 않고 약을 바르면 세균의 증식으로 염증이 생겨 더 덧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일반적으로 쓰는 소독약인 과산화수소나 알코올이 부담되면 상처에 가해지는 통증도 적고 세척도 용이하며 자주 사용해도 정상세포 손상을 일으키지 않는 식염수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식염수는 소금을 녹인 물에 불과하기에 가장 중요한 소독 효과가 떨어지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에 소독력에 대한 의구심이 생길 수밖에 없다.

looks_one식염수 성분은 무엇일까? – 식염수는 물과 소금이다. 비율로 보면 1000ml의 증류수 속에 염화나트륨 9g으로 이루어져 있다. 무색의 투명한 용액으로 1896년 네델란드 과학자에 의해 발명되었다.

looks_two식염수는 소독 효과가 있을까? – 있다. 생리식염수는 체액과 동일한 농도(체내에 투입해도 삼투압 변화가 없음)로 제조된 물질이다. 상처 부위를 씻어낼 때 사용하면 물리적으로 오염 물질과 세균이 제거된다. 일반 소독약으로 사용되는 과산화수소나 알코올보다 소독력은 떨어지지만 정상세포를 손상시키지 않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상처가 작고 오염이 심하지 않으면 식염수로 소독하는 것이 세포 재생에 더 좋다.

local_hospital닥터Tip : 식염수는 크게 일반과 멸균이 있다. 전자는 의약외품으로 소독이나 렌즈 세척액으로 이용되어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후자는 전문의약품으로  체내에 투여하는 용도로 사용되기에 약국에서만 판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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