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6, 2023

신생아 양치, 언제 시작할까?

사 후 양치는 충치를 막는 불변의 진리이다. 이는 신생아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 누워만 있는 신생아도 모유와 분유를 먹기에 입을 씻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이때 신생아는 유치가 없어 초보 엄마들은 언제부터 양치를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고민하게 된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젖니가 자라고 양치를 하면 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의사들이 권장하는 양치 시기는 좀 더 이르다. 물론 초기 양치는 방법이 다르니 알아야 양치가 가능하다.

Spoiler

looks_one유치는 언제 나올까? – 아기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유치는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올라오기 시작한다. 빠르면 3~4개월, 늦으면 10개월도 걸린다. 먼저 올라오는 것은 아래 앞니 두 개이며 생후 30개월이 되면 총 20개의 유치가 다 자라난다.

looks_two아기 양치 시기는?본격적인 양치는 유치가 올라오는 시기부터 시작하면 된다. 그러나 유치가 없는 잇몸 상태에서도 모유나 분유가 입에 남을 수 있으니 생후 0개월부터 부드러운 거즈를 깨끗한 물이나 끓인 물에 적셔 아기의 혀와 잇몸을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이 좋다. 유치가 나오면 손가락에 끼는 질감이 말랑한 ‘실리콘 칫솔’을 이용하여 구석구석 꼼꼼하게 닦아주는 것이 좋다.

looks_3양치를 싫어한다면 – 아기가 양치하는 것을 싫어하면 양치질에 흥미를 가지도록 양치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양치와 관련된 그림책과 노래를 활용하며 인형의 팔에 칫솔을 쥐어 닦아주면 된다. 양치를 할 때는 아이를 엄마의 무릎에 눕혀서 입 속을 살펴보며 하는 것이 좋다.

local_hospital닥터Tip : 유치는 결국 빠지니깐 충치가 있어도 크게 신경쓰지 않을 수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충치가 생긴 유치는 차후 영구치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충치가 생기지 않게 더 잘 관리해야 한다. 특히 분유병을 물고 잠드는 습관은 우식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초보 엄마는 필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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