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월 29, 2023

신생아 유산균 시기, 언제부터 안전할까?

기는 소화 기관이 약해 설사와 변비가 자주 온다. 보통 모유를 먹이다가 분유로 바꾸거나 이유식으로 넘어갈 때 배변 문제가 나타난다. 특히 유동식만 먹다가 입자가 있는 이유식을 먹으면 소화가 어려워 대변이 딱딱해지는 증상이 나타나서 아기가 힘들어 하게 된다. 이때 찾게 되는 것이 장내 환경을 안정적으로 개선하는 유산균이다. 그러나 장기가 미성숙한 신생아에게 먹일 때는 시기를 필히 고려해야 한다.

신생아 유산균 시기, 언제부터 안전할까?

looks_one신생아 유산균, 안전한 시기는? – 100일 이후가 적당하다. 그 이유는 신생아의 경우 아직 면역체계가 불안정하여 유산균을 병원균으로 인식하여 부작용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프로바이오틱스 복용 후 혈액 속에 균이 침투하여 전신을 순환하는 균혈증이 나타난 사례가 있다. 특히 신생아가 혈변을 볼 때 유산균을 복용하는 것은 염증과 상처로 약해진 장 벽을 더욱 손상시켜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어 더 위험하다. 보통 유산균은 장염에 대한 예방 목적으로 특정 균주만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모유에는 유산균이 풍부하여 따로 먹이지 않아도 된다.

looks_two성인용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여도 될까? – 설사와 복통이 생길 수 있기에 피해야 한다. 아기용으로 나온 화학 성분이 없는 제품으로 먹이는 것이 좋다. 특히 미숙아나 신생아는 의료진과 반드시 상의한 뒤 균주를 처방받아 먹여야 한다.

local_hospital닥터Tip : 유산균은 고온에서 사멸하는 특성이 있어 분유화 함께 타면 효능을 제대로 볼 수 없다. 따라서 따로 먹이거나 분유를 완전히 식힌 뒤에 타 먹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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