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월 1, 2023

신생아 황달 원인, 위험한 상황은?

생아의 황달은 흔하다. 보통 만삭아의 약 60%, 미숙아의 약 80%에서 관찰되는 증상이다. 흔한 이유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이다. 물론, 자연스럽다고 해서 아예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확률은 낮지만 아기의 몸에 문제가 있으면 황달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Spoiler

신생아 황달 원인은 무엇일까?

local_hospital닥터Tip : 신생아의 황달은 나타나는 시기에 따라서 원인이 다르다. 보통 흔하게 발생하는 ‘생리적 황달‘은 태아의 적혈구가 성인 적혈구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부산물인 빌리루빈 성분이 태아의 미성숙한 간으로 인해 제대로 대사되지 못했을 때 나타나고, 생후 첫날에 나타나거나 생후 2주 이상까지 지속되는 ‘병리적 황달‘은 간담도계의 문제로 빌리루빈이 배출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자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후자는 빠른 치료가 요구된다.

특히 황달 증상이 눈 흰자위와 얼굴을 시작으로 몸통과 사지를 지나서 전신으로 퍼지면서, 놀람반사가 약하고 아기가 잘 먹으려 하지 않으면 바로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 지체하면 황달이 뇌까지 퍼져 신경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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