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월 1, 2023

아기얼굴 오돌토돌, 아토피 증상일까?

기 피부는 찹살떡처럼 부드럽고 탱탱하다. 그래서 자꾸 만지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어떤 아이든 존재 자체가 애교 덩어리로 느껴지게 만드는 것도 피부가 반을 차지한다. 그런데 신생아 중에서 유독 얼굴이 울긋불긋 반점이 있고 만지면 오돌토돌한 트러블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초보 엄마 입장에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수 없다. 이 걱정을 해소하는 방안은 트러블의 원인과 대처법을 정확하게 알아두는 것이다.

아기얼굴 오돌토돌, 아토피 증상일까?

looks_one아기 피부 트러블 원인은? – 신생아는 체온이 높고 피지 분비가 활발하다. 또한  땀과 노폐물도 많이 배출돼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피부 장벽 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쉽게 건조해지고 외부 자극이나 물질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더군다나 요즘같이 무덥고 습한 여름철엔 연약한 피부가 더욱 예민해지기 쉽다. 오돌토돌한 트러블은 아토피 피부염보다 태열이 원인으로 보통 붉은 반점을 동반하며 발생하는데 100일 전후로 증상이 완화된다.

looks_two태열로 인한 트러블 대처법은? – 태열 증상이 있을 때는 보습 관리를 철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목욕 후 보습크림을 꼼꼼하게 발라주고 열이 잘 발산될 수 있도록 옷을 가볍게 입히며 실내 온도를 20~25℃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local_hospital닥터Tip : 태열은 초기에 잘 관리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사라진다. 그러나 방치하면 짓무름가려움증을 동반한 아토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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