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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5월 23, 2024

엄지발가락 통풍, 관절염과 다를까?

럽에서 귀족병으로 더 알려진 통풍은 풍족하게 잘 먹어서 생기는 질환이다. 우리나라도 소비력이 상승하면서 육류에 대한 문턱이 낮아져 통풍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되었다. 특히 대중적으로 유명한 식문화인 치맥과 소삼으로 인하여 젊은 연령층의 통풍 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엄지발가락이 아픈 이유

local_hospital통풍의 통증
엄지발가락 통증이 대표적 증상  / 휴식기를 동반하며 반복 – 통풍도 당뇨처럼 장기간의 잠복기를 가지고 있다. 통풍 전단계 해당하는 ‘무증상 고요산 혈증’을 지닌 채 10년을 방치하면 어느날 통풍 발작이 나타나고 이후부터 평생 약을 복용하며 요산수치를 관리해야 하는 통풍 보유자가 된다.

통풍의 가장 큰 증상은 대상포진에 버금가는 통증이다. 통증은 일반적으로 하지 부위 중에서 주로 엄지발가락, 발목, 무릎에 발생한다. 특이한 점은 어느 순간 발작적으로 발생하지만 1~2주 지나면 저절로 사라져 연속적으로 통증이 유지되는 일반 관절염과 뚜렷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허나 사라진 통증은 휴식기를 지나서 다시 나타나고 이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시간이 갈수록 통증 사이클이 짧아지고 종국에는 수술까지 해야될 정도로 상황이 악화된다. 또한 수술을 한다고 해서 요산 결절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없는 것이 통풍의 무서운 점이다.

local_hospital통풍의 통증을 낮추는 음식으로 발작에 좋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체리‘와 요산 배출을 도와주는 ‘노니‘가 있다. 처방된 약을 복용하면서 동물성 단백질 식품을 멀리하고 체리와 노니를 자주 섭취하면 통증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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