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엉덩이 뾰루지 원인, 왜 흉터가 심할까?

덩이 뾰루지는 불편을 넘어 살짝만 건드려도 ‘악’하는 비명이 터져나오게 만드는 악마같은 녀석이다. 서서히 힘을 응축한 후 터를 잡으면 쉽사리 물러나지 않는 성향이 매우 강하여 앉아서 일을 해야하는 직장인의 경우 한동안 지옥의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다. 누구나 한 번쯤은 뽀루지를 피할 수 없지만 반복해서 생긴다면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을 확률이 매우 높기에 이를 고쳐야 뾰루지에서 해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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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뾰루지 원인, 왜 흉터가 심할까?

local_hospital닥터Tip : 엉덩이 뾰루지는 여드름이 아닌 모낭(털구멍)에 염증이 생기는 모낭염이다. 이 모낭염은 스트레스•과로•수면 부족 등에 의해 주로 발생하는데, 특히 엉덩이는 의자에 닿는 부위로 장시간 피부가 짓눌린 상태로 유지되어 땀과 피지가 지속적으로 쌓여 다른 부위보다 쉽게 생긴다. 여름보다 겨울에 자주 생기는 것도 두꺼운 옷으로 인해 땀이 쉽게 차기 때문이다. 게다가 평소 식단이 섬유질이 많은 채소보다 인스턴트 식품과 육류 위주이면 피지 분비량이 더욱 늘어나 다수의 모냥염이 동시다발적으로 생기게 된다.

모낭염은 여드름과 달리 피부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 빨갛게 부어오른 결절이 생겨서 앉을수도 없을 만큼의 통증을 유발한다. 상당한 시간이 지나야지 고름이 터지면서 증상이 사라진다. 그러나 색소침착으로 인한 흉터가 수개월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엉덩이 모낭염은 치료보다 예방이 상책이다.

엉덩이 뾰루지를 피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수면과 청결이다. 고기를 좋아하고 스트레스에 취약해도 최소한 하루에 한 번은 샤워(속옷은 매일 갈아입을 것)를 하고 7시간 이상씩 잠을 자면 모낭염 발생을 대폭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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