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9, 2023

여자 생식기 종기, 멍울의 정체는?

음부에 종기가 나면 더 불편하고 더 아프다. 하필 생식기 주변이라서 앉거나 걸을 때마다 강렬한 통증이 엄습하여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이며, 생리까지 겹치면 신경이 뾰족한 송곳처럼 예리한 상태가 된다. 특히 치료를 받고 싶어도 민망한 부위여서 병원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참는 경우가 많다. 더 짜증나는 사실은 아주 주기적으로 발생하여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점이다.

Spoiler

looks_one생식기에 생긴 종기의 정체는? – 바톨린 낭종일 확률이 높다. 이 낭종은 질 입구가 촉촉하도록 유지시켜 주는 바르톨린선이 불결한 성행위대소변에 의한 세균 침투로 입구가 막혀서 생기는 질환이다. 분비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외음부에 갇히면서 종기가 생성된다. 이 멍울은 시간이 갈수록 커지며 차츰 통증도 심해지는 특성이 있다.

looks_two발병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 바톨린낭종은 모든 여성에게 나타날 수 있지만 대개 성관계가 많은 20~30대 사이의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local_hospital닥터Tip : 바톨린 낭종은 걸을 때마다 통증이 심해 생활이 불편하지만 농증을 제거하고 항생제 치료를 받으면 쉽게 치료가 가능하다. 따라서 낭종이 점점 커지면 참지 말고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특히 외음부 종기 원인으로 바톨린 낭종 이외에 곤딜로마•헤르페스•피부지루염도 있기에 방치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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