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월 24, 2024

잦은 대변, 대장의 경고일까?

을 자주 싸는 것은 똥을 싸지 못하는 변비처럼 고통스러운 일이다. 일단 똥을 싸지 못하면 변비에게 바로 죄를 물을 수 있지만, 잦은 대변은 심각한 병에 대한 의심을 들게 만들어 심리적 불안감을 유발한다. 이는 횟수가 주는 압박감이 싸지 못했을 때 오는 불쾌감보다 우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잦은 대변이 주는 압박감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Spoiler

잦은 대변, 대장의 경고일까?

local_hospital닥터Tip : 하루에 대변 횟수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대장항문학회의 보고서를 보면 1일 1회 대변을 보는 사람도 많지만 2~3회 보는 사람의 비율도 25%로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음식이 완전히 소화되는 시간이 대략 24~48시간 정도이니 하루에 1번 대변을 보는 것이 맞을 수 있으나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옳다고 볼 수 없다. 단, 하루에 3~5회 이상 대변을 보는 데, 식후에 주로 가거나 복통과 설사를 동반하면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의한 것일 확률이 높다. 이 질환은 불규칙한 식습관, 과도한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 등을 만났을 때 더욱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치료법은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고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돕는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다.

그러나 배변 횟수가 늘어나는 것과 동시에 변의 굵기가 가늘고 체중이 급격하게 줄며 식욕이 떨어지는 증상이 이어진다면 대장암의 가능성이 있다. 평소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서 섭취한 사람은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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