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6, 2023

중국에서 미세먼지 잡는 최고의 약초

미세먼지는 단순한 먼지가 아니다.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심각성을 파악한 세계보건기구산하 국제암연구소는 2013년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미세먼지는 작은 먼지가 아니다. 눈으로 보고 싶어도 그 크기가 매우 작아서 볼 수 없다. 워낙 작기 때문에 호흡기가 걸러내지 못하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혈액을 타고 퍼진다. 특히 미세먼지에는 각종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어서 후유증의 끝이 어디인지 아직도 미확인 상태이다.

Spoiler

대표적인 미세먼지 발생국인 중국은 폐암 발병률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을 정도로 많은 환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매년 수십만 명이 미세먼지로 인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소리없는 살인자의 공격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으로 중국에서는 중국의 3대 약초 중에 하나인 동충하초를 차로 달여서 먹는다고 한다.

동충하초는 식물의 뿌리나 줄기에서 기생하여 자라는 일반 버섯과 달린 죽은 곤충의 몸에 기생하고 있다가 여름에 버섯으로 성정하는 매우 특이하고 유별한 약용버섯이다. 이름도 겨울()에 균()이 벌레 속으로 들어가 여름()이 되면 풀()처럼 버섯이 자란다 해서 붙여진 것이다. 고대 의서에 따르면 동충하초는 담을 삭이고 기침을 멈추게 하며 폐를 보호하고 신장을 튼튼하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특히 미세먼지가 유발하는 폐 염증과 폐조직 손상 및 섬유화를 막는 항염, 항산화, 항섬유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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