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16, 2024

중성지방이란, 왜 쌓일수록 최악일까?

방이 많은 육류를 자주 섭취하면 인간의 몸은 순식간에 지방에 의해 점령 당한다. 지방이 주는 맛과 포만감은 채소가 대적하기에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 그래서 아무리 칼을 갈고 전장에 나와도 지방의 공격을 피할 수 없다. 지방은 그렇게 혀부터 공략해 나간다.

중성지방이란, 왜 쌓일수록 최악일까?

왜 축적될수록 몸이 파괴될까?

local_hospital닥터Tip :입을 통해 들어온 지방은 간에서 지방의 한 종류인 중성지방으로 모습을 바꾼다. 중성지방은 탄수화물처럼 우리 몸을 움직이는데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출병하고 남은 부대원은 따뜻하고 편한 휴식처를 찾아 낮잠을 청한다. 바로 복부다. 복부에 축적된 중성지방은 결국 내장까지 장악하여 완벽한 군부대를 완성한다. 그리고 몸의 전체를 장악하기 위해서 보병을 생성한다. 이것이 염중세포다. 염증세포는 혈관을 타고 모든 곳에 침투하여 염증을 유발한다. 이러한 염증이 야기하는 질환이 바로 암과 성인병이다.

몸은 염증을 제거하려고 면역 세포의 가동을 촉진한다. 그러나 이러한 촉진은 세포의 수명을 관장하는 텔로미어의 길이를 짧게 만들어 노화를 앞당기고 평균 수명을 갈가 먹어서 결국 일찍 사망하게 만든다. 이것이 중성지방이 우리의 몸을 파괴하는 전략이다. 전략에 동정과 빈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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