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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5월 27, 2024

질 길이, 정확한 위치•재는 방법은?

은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미지의 세계이다. 평소 자신의 몸에 관심이 많은 여성을 제외하고 자신의 질을 눈으로 면밀히 확인하고 길이를 재는 여성은 거의 없다. 그러나 질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생리컵 사용을 원하는 여성이라면 자신의 질 상태에 대하여 잘 알아두는 것이 좋다. 특히 길이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얼마든지 혼자서 측정이 가능한데, 처음에는 낯설고 두려움이 느껴질 수 있으나 통증이 거의 없기에 위생적인 부분만 조심하면 별다른 문제는 없다.

looks_one질의 위치는 어디일까? – 질은 자궁과 외음부 사이에 있으며 근육으로 이루어진 부위이다. 앞은 방광과 요도, 뒤는 직장이 밀접하게 위치하고 있다. 질은 주름이 있어 늘어날 수 있으며, 위쪽은 자궁경부와 닿아 있고 아래는 처녀막이 있다. 또한 무색무취의 ph 3.5~4.5의 약산성인 분비물을 내보내 세균이 자궁까지 침입하지 못하게 막는 역할을 한다.

looks_two질의 길이는 얼마나 될까?한국 여자의 평균 질 길이는 9~13cm 사이이고, 직경은 2~3cm 정도이다. 단, 성적으로 흥분하면 원활한 삽입을 위해 자궁이 위쪽으로 올라가서 길이가 길어지고 근육이 이완하여 직경도 커진다. 질 길이는 재는 방법은 손가락을 넣어서 재는 것이 가장 빠르고 편하다. 앉은 자세에서 깨끗하게 씻고 손톱을 정리한 중지로 천천히 닿는 느낌(자궁경부)이 날 때까지 질 안으로 넣어서 측정하면 된다.

local_hospital닥터Tip : 여성들이 산부인과를 가장 많이 찾는 질병은 질염이다. 질염에 걸리면 분비물의 형태가 변하고 생식기가 가렵고 아프다. 원인균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며 파트너도 함께 치료를 받아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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