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16, 2024

치핵은 여름보다 겨울에 더 폭증한다.

치핵은 가장 쉽게 걸리는 항문질환이다. 잘 먹고 잘 싸는 것이 건강의 척도라면 치핵은 잘 싸는 것을 저해하는 악질 질환이다. 초기 치핵은 쉽게 자가치료가 가능하지만 방치하면 수술까지 해야 하는 상황을 초래한다. 부위의 특수성 때문에 끝까지 참다가 통증을 못 이겨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단언컨대 치핵은 충치 만큼 초기에 잡아야지 효율성이 가장 좋다.

치핵은 계절을 탄다. 여름보다 겨울철에 폭증한다. 그 이유는 날씨가 추워지면 근육이 수축되고 혈관의 탄력이 떨어져 배변시 쉽게 치핵이 생기고 항문 밖으로 밀려 나오게 된다. 만약 치핵이 이미 발생했고 평소에도 외부로 노출되어 있는 상태라면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것은 힘들다. 이때는 수술로 치료를 해야 한다.

치핵을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올바른 배변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첫째는 배변시 과도한 힘을 주지 않을 것, 둘째는 장시간 볼 일을 보지 않는 것이다. 사실 이 2가지가 가능하려면 건강한 식습관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건강한 식습관은 지겹게 들어서 알고 있는 내용이다. 식이섬유+소식+천천히 먹기이다. 이 3가지만 지켜도 평생 치핵과 만날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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