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월 1, 2023

평균 악력 강하면 왜 장수할까?

간의 손은 제2의 눈으로 불릴 정도로 매우 정밀한 감각을 지니고 있으며, 몸을 구성하는 206개의 뼈 중에서 무려 1/4에 해당하는 54개의 뼈가 몰려 있는 곳이다. 한방에서 손을 두고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말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손의 힘을 악력이라 부르고 악력의 세기는 건강과 정비례한다.

Spoiler

local_hospital악력과 건강
모세혈관은 손과 발에 집중 / 악력은 운동량의 지표 – 악력과 건강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형성한다. 일단 손과 발에는 말초신경 및 모세혈관의 90%가 분포되어 있다. 고로 악력이 쎄다는 것은 근력에 필요한 조직들이 잘 발달되어 있고 혈액순환이 원활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악력은 전신 근력을 지표로 신체 활동량을 유추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운동량이 적은 사람일수록 심혈관계 질환과 대사증후군 발병율이 급격하게 상승한다. 성인의 평균 악력(kg)은 남자 40~45, 여자 20~25 수준이다.

local_hospital미래에 인간의 수명을 공격하는 최악의 질환은 암이 아닌 심혈관계 질환이다. 암이 마라톤이면 심혈관계 질환은 100m 종목과 같아서 발병부터 사망까지 순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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