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월 29, 2023

폐경 후 생리, 왜 조심해야 할까?

경은 1년간 무월경 상태가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 보통 40대 중반부터 시작된다. 피부의 주름을 되돌릴 수 없는 것처럼 폐경도 노화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다시 월경하는 몸으로 바뀌지 않는다. 그런데 간혹 폐경 후 생리가 시작되는 사람이 있다. 이는 뱃살 때문이다.

Spoiler

local_hospital여성호르몬은 뱃살을 막는 방어자 / 지방세포도 에스트로겐을 분비 – 젊었을 때 날씬하고 탄력적인 몸매를 가졌던 여자도 폐경이 오면 급격하게 늘어나는 뱃살을 막을 수 없다. 이때 생기는 뱃살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이 변화는 신진대사를 높이고 내장지방 축적을 막는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리고 이것이 폐경 후 생리의 원인이 된다. 뱃살이 생리를 유발한다니… 다소 의아하게 생각할 수 있겠으나 복부에 쌓인 지방세포는 몸에 해로운 염증 물질과 더불어 난소에서 나오는 에스트로겐도 분비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중년 여성의 복부를 보면 대부분 엄청난 사이즈를 자랑하기에 끊겼던 생리마저 다시 복구되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다.

font_download뱃살의 공포 : 폐경 후 생리는 회춘과 상관없다. 오히려 무조건 피해야 한다. 지방이 분비하는 에스트로겐은 유방암과 자궁암 발병을 굉장히 많이 높이는 원인이 된다. 고로 폐경 후 생리는 뱃살을 조심하라는 몸이 보내는 경고 메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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